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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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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묵주고리기도

443
권순예 비비안나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한송이 한송이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바쳐질 때,
우리는 성화되고, 주님께는 영광의 향이 올려집니다.
한달 동안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여 멋진 꽃다발이 올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비비안나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