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묵주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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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예 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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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한송이 한송이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바쳐질 때,
우리는 성화되고, 주님께는 영광의 향이 올려집니다.
한달 동안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여 멋진 꽃다발이 올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비비안나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