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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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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천주의 성모 Cu. 자연보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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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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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자자손손에 물려 주는 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무너져 가는  생태계를 매스컴이 아니더라도 우리 자신들이 피부로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가정에서부터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과 실천이 요구됩니다.

마리아 도미니카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