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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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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목요일 성찬례, 세족례(촬영봉사 : 조용만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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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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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최후의 만찬 때 주님께서
자선과 애덕에 필요한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던 일(요한 13:1-17)을 기념하며
바로 성체성사를 세우신 날입니다.
매일매일 성체를 모시며 그부느이 삶을 따라야겠습니다.

요셉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