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본당의날과 음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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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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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30주년이 된 우리 주엽 본당의 날을 자축합니다.
지하에서, 노천에서 비닐 하우스에서 미사를 드렸던 추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 좋은 성전에서 많은 신자들이 함께 주님을 찬송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이 기념으로 주님,
주엽 본당 관할 내에 있는 모든 이들을 교회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함께 당신을 찬미 찬송하며 하느님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알렐루야~
장영옥 데레사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피정과 식사 나눔 찍으셨으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