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갤러리

2025-02-18

신부님 환송 및 환영식

442
조용만 요셉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가시고 오시는 신부님들을 뵈면서
 우리 신자들은, 그때마다 하루에 두 번씩 희비가 교차됩니다.
모쪼록 우리 신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저희 본당에서 기쁘게 사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용만 요셉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