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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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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25-03-07

십자가의 길

220
김종무 막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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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난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오늘 내가 어찌 살아가는지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봅니다.
매일매일의 희비애락을 주님께 봉헌하는 크리스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회장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