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주엽동성당 봉사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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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요셉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다시 보아도 설레이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한데 모여 즐겼던 그 밤을 기억하며, 찬미와 봉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용만 요셉님,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촬영봉하 하시느라 고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순예 비비안나님의 댓글
권순예 비비안나 작성일
요셉님 촬영 하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고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한 자리 마련해 주시고 푸짐한 선물도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하셨을 사목회 회장님, 여성 총 구역 장님, 여러 봉사 자님, 들 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