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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갤러리

2024-12-07

대림 특강

228
권순예 비비안나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정말 참으로 오랜만에 깊은 피정의 시간을 체험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피정을 마련해 주신 신부님과.
바오로 수도회의 강사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권순예 비비안나님,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피정 같은 묵상을 요하는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적절한 장면만 찍으시면 되겠습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