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이렇게
우리들은
각자가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도해야 가장 좋은지에 대해 헷갈리기도 합니다.
특히 성체조배나 묵상 기도는 더욱 어렵습니다.
5분 이상 분심들지 않는 기도를 저는 못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분심과 잡념에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합니다.
또, 얼마큼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인지...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리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간단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기도는 딱, 세가지라고 봅니다.
1. 감사합니다.
2. 도와 주소서.
3. 사랑합니다.
1. 주님, 감사합니다.
마태6ㅡ7
'기도를 되풀이하지 마라.'
시편118ㅡ28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저의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립니다.'
에페소서5ㅡ20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오늘이라는 온전한 하루를 주심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바로
어제의 일들을 연결하여 떠올리고
아니면,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모두 접어 버리고 "주님, 감사합니다!"를 외치십시오.
아침부터 잘 때까지
이렇게 감사의 기도를 하면 됩니다.
2.주님, 도와주소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시편70ㅡ2
'하느님, 어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마태14ㅡ30
물에 빠진 베드로가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루카18,38
소경의 기도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루카23ㅡ42
우도의 기도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루카23ㅡ46
예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3.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은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놀라운 진리입니다.
신명기 6ㅡ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로마10ㅡ10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기도를 너무 어렵게 여기지 말고 짧은 기도일지라도 진심을 다해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길이보다 깊이고 양보다 질이며, 맹목적인 나의 원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세가지 기도면 충분합니다.
이 세 가지 기도는 우리가 선택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저도 이렇게 순수한 기도 보다는
나의 원의를 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매일 9일 기도를 바칩니다.
아침에 숨을 쉬고 일어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은 나의 모든 소망을 알고 계십니다.
되뇌며 간구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표현이 참으로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베드로에게 재차 삼차 당신을 사랑하냐 하고 물으신 주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기도는 간단하게 진심과 온 마음을 담아서~~~
저도 노력할겝니다.
주님 십자가의 희생이 부활로 이어지는
우리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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