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07:19
내 안에 죽은 뼈들
23
정계순 엘리사벳

(에제키엘 37,1ㅡ14)
부분발췌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그것들은 바삭 말라 있었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 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오늘 묵상해야 할 뼈저린 말씀이다.
그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 하더라도
내 안에 내 이성으로도 기도로도 안 되는 그 것.
그것이 있다.
주님과 나만이 아는 그 것....
내가 해결하려 했고, 또 안간힘을 썼는데,
오늘, 오늘 알았다.
그분만이 말라 비틀어진 뼈에 숨을 불어 넣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신앙적으로도 알 수 있는 일이었는데,
오늘 이 순간에 가슴 깊이 깨달았다.
주님, 제 안에 죽은 뼈들이 다시 살아나게 숨을 불어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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