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14:31
무언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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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지금 우리 나라의 실정...
有口無言이다
그저 기도할 뿐...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무언의 기도 밖에...
자기 자리에서 충실했다면,
이 지경이 되었을까?
자기 자신,
우리,
그 안에 우리 가족,
내 나라를 진정 위하고 기도했다면....
24년을 보내는 마직막 날에
무거운 모든 것 뒤로 하고
25년 새 해에는
제발
나 보다는 너를 위한 날들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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