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18:26
언제나 이런 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소풍
847
정계순 엘리사벳
形形色色의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날,
540 명이 나들이를 갔다.
욕심도 이기심도 不協和音도 다 내려 놓고,
하나로 모인 사랑의 그림들~
그 떄 그 행복했던 추억이 그리워 올려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