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11:30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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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베드로

여성총구역 장님과 총무님이 새해인사를 오셨다.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을 소고기 보다, 주님안에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예요. 가볍게 호수공원을 돈뒤에... 갑작스럽게 사진이 찍고 싶어서 한컷!!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참으로 수고가 많으신 여성총구역 임원분들...보기만 해도 흐믓하고 예뻐요~
김영자 글라라님의 댓글
김영자 글라라 작성일주엽의 보배님들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사진 속의 얼굴이 환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