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3 13:57
호수공원의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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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호수공원의 이른 아침은 참으로 아름답다.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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