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15:56
성모님
1,859
양재권 라이문도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 기도문 중)

저는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댓글목록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아멘. 스마트폰 전시회에 출품하셨다면 입상도 노려볼만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