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09:18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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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다시 올 가을이지만 아쉬운 마음 가득하다.
늘 지나간 것은 그런가보다.
오늘에 이 순간을 사랑하면서도
지나간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댓글목록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
아~ 어지러워....ㅎ
이젠 이쪽 장르에 흠뿍 빠지셨군요...^^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지나간 것에 미련이 남으신다니 아직 청춘이십니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