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봉사자님
토요일 새벽 일찍 성당 문이 열리기전부터 기다리다가 .
들어오셔서 재능을 봉사하는 자매님들을 보고 아. 이런 분이 계시니
우리 성당이 더 아름다워지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봉사하시는 루시아,율리아나 자매님께서
게시판을 멋지게 꾸며지 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또 다른 연세 많이 드신 할머니가 성당 입구 화분에
정성을 다해서 물을 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오소을 루시아님의 댓글
오소을 루시아 작성일부끄럽지만 감사합니다.^^
김동진 스테파노님의 댓글의 댓글
김동진 스테파노 작성일새벽부터 움직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손주희 세실리아님의 댓글
손주희 세실리아 작성일이런 봉사자님들이 계셔서 우리성당이 풍요롭습니다~!감사드려요^^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
ㅋㅋㅋㅋ
고개를 다들 푹 숙이시고...
최선을 다해서 얼굴을 감추셨군요 ㅎㅎㅎㅎ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기꺼이 나를 내어놓고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아름답습니다^^♥
황욱태 스테파노님의 댓글
황욱태 스테파노 작성일
기쁨을 주시려 노력하는 아름다운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
우리 주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멋진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봉사자님들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