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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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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47

그의 이름은 작약

3,699
정계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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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이름은 변하지 않는다.

흑백이라 하여

작약이 잡초가 되겠는가.

모진 바람에도

밤과 낮이 돌아가도

그의 이름은 작약이다. 

댓글목록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님의 댓글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 작성일

벌써 작약이 피었군요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라하네요^^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

작약의 존재감!!!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