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16:08
울 옆지기 작품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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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MRI를 찍었더니,
척추 5번과 6번 사이에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치료를 하고 퇴원해 왔더니,
울 옆지기가
나를 꼼짝 못하게하고 자기가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솜씨가 있어요.
모든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약이 독해서 어지럽고 졸리고... 먹고 매일 잠만 잔답니다~ㅎ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오우 맛있게 잘하셨네요.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