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5-09-30 19:57

아쉬운 마음

118
정계순 엘리사벳

 너무나 천진하고 예쁜 아가들입니다.

이 날의 추억을 아이들이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번에 단체 사진은 개인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섭섭합니다.

수십 년을 봉사해 왔지만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생애에 딱 한 번 있는 소중한 추억의 사진이 될 텐데 말입니다.


아가들아, 할미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기도 속에서 기억하마~~사랑한다~~♡

첫반 선생님께 매일로 원본을 보냈으니,

엄마들은 꼭 다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넘 잘나왔네요~~


209a643ce3fe79da259c811af75e91be_1759229483_6356.jpg
 

209a643ce3fe79da259c811af75e91be_1759229488_9609.jpg
 

209a643ce3fe79da259c811af75e91be_1759231206_8582.jpg
 

209a643ce3fe79da259c811af75e91be_1759231292_958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