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9:57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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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너무나 천진하고 예쁜 아가들입니다.
이 날의 추억을 아이들이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번에 단체 사진은 개인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섭섭합니다.
수십 년을 봉사해 왔지만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생애에 딱 한 번 있는 소중한 추억의 사진이 될 텐데 말입니다.
아가들아, 할미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기도 속에서 기억하마~~사랑한다~~♡
첫반 선생님께 매일로 원본을 보냈으니,
엄마들은 꼭 다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넘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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