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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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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7:33

올 겨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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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티비 화면을 핸폰으로 찍어 합성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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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구나....

누워서 핸폰으로 이 게시물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네.

성경이어 쓰기도 몇 절 쓰다보면,

팔이 아프다.

1년에 신구약 한  권씩을 썼지만,

올 해는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사도행전을 쓰고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년에는 18번째  한 권을 다 쓰리라.


그래도 감사하다.

나열할 수 없이 수많은 고마운 일들이~

자칫 했으면, 하반신불수가 될 뻔 했는데,

두 달만 고생하면, 완쾌될 수 있으니, 감사할 밖에~

너무 고된 일상사에서  잠시 쉬라 하시니,

내가 주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푸욱 쉬면서 내 삶을 정리해 본다~~~

올 겨울은 내게는 방학이다~~~


훗 날 어느 겨울에 혹독한 눈비람을 맞았던 기억이 날거다~ㅎ


판고성사도 못보고 주일도 귈하며, 

구세주 오심을 교우들과 함께 나누지 못함이 

못 내 아쉽지마는, 누워서나마 메리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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