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08:49
원본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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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오랜 세월을 행사사진을 찍으면서
지금까지도 원본을 쉽사리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찍은 파일을 수백 장 중에서
한정된 사진을 추리다 보면, 그냥 지나쳐 버릴 때가 많다.
나중에 다시 보면, 이렇게 좋은 결과물들을 놓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메모리가 늘 많이 차게 된다. 이궁~~ㅎ
이번에 찍은 '성모의 밤' 원 파일은 이제 삭제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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